Galaxy note 7 의 배터리 화재나 노트북 배터리 화재의 원인은 2차 전지의 가연성 액체 전해질의 사용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고체 고분자전해질은 기술적 난관으로 지난 50년간 개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배터리의 폭발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체 고분자 전해질 막을 사용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술적 난관으로 고체 전해질로서는 완전한 필름상태에서 상온에서 σ≥10-4 S/cm 의 전도도에 도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전세계적으로 1 ~ 3 세대 고체 고분자전해질 ( )은 상온 전도도가 10-4 S/cm에 미달
단 가소화 ( )된 전해질은 10-4 S/cm에 근접하나 막의 강도가 매우 취약하고, 겔화된 전해질 ()은 많은 액체전해질을 포함 (폭발 위험성)
마이더스 머티리얼즈에서 개발한 고체고분자 전해질은 상온에서 σ≥10-4 S/cm 의 전도도와 막의 강도가 매우 우수하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 적용가능하며 특히 에너지 밀도가 높은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